‘태사기’ 거란 원정길 담덕 시체들로 가득찬 처참한 광경 목격(미리보기)


‘태사기’ 거란 원정길 담덕 시체들로 가득찬 처참한 광경 목격(미리보기)


MBC 수목드라마 ‘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 / 연출 김종학)가 수지니(이지아 분)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고 담덕(배용준 분)이 거란원정을 나서며 극의 종반으로 치닫고 있다.

21일 방송될 ‘태왕사신기’ 20회에서 주무치는 호개(윤태영 분)군 일각을 둘러보다 의심쩍은 수레 하나를 발견한다. 그 속에는 주무치가 애틋한 감정을 품고 있는 달비(신은정 분)와 마지막 신물 백호의 열쇠를 쥐고 있는 바손(김미경 분)이 갇혀있었다.

거란 땅에 들어선 태왕군은 시신들이 가득한 처참한 광경에 놀라 이동 속도를 높인다. 하지만 끔찍한 광경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담덕은 말에서 내려 마을을 둘러보고 장례를 치러줘야겠다고 한다. 자신의 칼에 찔린 수지니가 괜찮은지 걱정하던 기하(문소리 분)는 사량(박성민 분)에게 화천회 대장로(최민수 분)를 배신하고 자신의 편이 돼줄 수 있는지 묻는다.

한편 담덕은 거란족의 습격을 받은 정찰대 소식을 듣게 된다. 담덕은 희생당한 시신을 찾으러 가자며 흑개(장항선 분)에게 기습매복조를 편성해 달라고 말한다.

거란 땅에서 다시 한번 펼쳐질 담덕과 호개의 한판승부와 수지니의 운명이 그 본 모습을 드러낼 ‘태왕사신기’ 20회는 21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Posted by 진시혼